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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사 좀 팔아보자 제발!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는 <시장조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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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팀장이 또.. 일 가져왔습니다

물류관리사.. 너무너무 판매하고 싶은데 안팔려서 체험단 기획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고 무슨 뾰족한 수가 없을까 직접 조사에 나서보았습니다. (멍청하고 부지런해서 죄송합니다) 말단 신입이다 생각하고 경쟁사들 샅샅히 뒤져본 결과 1시간여 만에 엄청난 인사이트를 스크랩함… 이렇게 갈 길이 멀어서야! 그래도 목표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경쟁사 리스트

시장 전반적으로 강사가 대부분 겹친다!!! (특히 전표훈, 황사빈…) 우리에겐 엄청난 챤스~ 인것 같은데? 물류관리사 강사풀이 좁아 브랜드 및 가격, 혜택 경쟁임. KFO 우수 강사 어필, 차별화된 혜택 또는 프로모션으로 메리트 주면 광고 재진행 해볼만 할 듯.

업데이트 안내

시대에듀
커리큘럼(목차) 상세보기 창에서 예정되어 있는 업데이트 내용과 현재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그 와중에 시즌1…. 시즌이 있어.. 인강에…ㅋ
강의 업데이트 현황을 고객과 직원 모두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시스템 내에 기능 삽입.
토마토패스
각 강의별로 공지게시판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 교재와 강의에 대한 개정 계획 및 일정을 강사가 직접 공지함.
수험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시간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한 꿀팁까지.. ㅎ 진정성bb 내가 다 안심이 되네 휴우
반면 KFO는 공지사항 게시판 찾기도 어렵고, 개정 현황이나 계획/일정에 대한 안내가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이 잘 안됩니다. 당장 시스템 개발이 어렵다면, 1) 학습자료실이나 공지사항 게시판에 현재까지 강사와 소통하여 확인된 내용을 올려주고 2) 수강생들이 그 글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운영, 디자인 담당자 분들이 논의하시어 방안을 찾고 실행해주심 좋겠어요. 시험일과 D-DAY가 보이는건 왠지 언제봐도 좋아.

회원 혜택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입문특강 3일간 무료제공. 사실상 KFO의 OT개념인데 “입문특강” 워딩으로 강의를 제공하는 것 같은 인식을 줌. 무료회원에게 제공(나의강의실에 제공되는 형태)
물류관리사 수험가이드, 최신 1회차 기출문제 및 가답안 파일을 무료회원에게 제공. 그 이전 회차 기출 자료는 유료회원에게 제공(구매유도)
에듀윌 무료회원에게 제공되는 자료 다운받기
benchmarking point 에듀윌은 회원을 유료/무료회원으로 구분하여 회원가입유도와 구매유도를 분리하고 있음 → 유,무료 회원의 차별화된 혜택 비회원과 회원의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니즈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진입장벽을 낮추어 참여 활성화

잠깐만, 환급액 산정 이거 빠져도 되?

에듀윌은 환급액 산정 시 PG사 수수료 3% 공제 하고 있음.
우리도 결제수수료 제외하는지? 확인 결과 PG사 수수료 우리가 부담한다고 함. 이 부분 다음주에 운영팀과 협의하여 정책 수정할 예정임.

에듀윌 수강 화면 참고

상세기능
강의목록, 북마크, 메모, 화질선택(FULL HD,고화질), 즐겨찾기, 교재정오표, 진도율, 제작상태, 재생시간, 교재, 이전재생지점 로그(이전에 학습한 00:19:19 부터 재생하시겠습니까?)
benchmarking point 에듀윌도 별거 없다. 기본에 충실. 사용자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브랜드임을 감안하면 재생화면은 엑기스만 심플하게 기획해도 괜찮지 않을까? 다 빼고 남길 것만 남긴 느낌? 에듀윌에 있는건 우리도 꼭 넣어야 할 듯.

국제무역사 입문특강 내용

국제무역사 자격증의 진로 등 자격증 설명
과목별 출제 분포, 출제 경향 요약
과목별 공략 포인트
단계별 학습법 (에듀윌에서 제공하는 자료, 서비스 안내함)
INCOTERMS 2020 요약
직접 듣고 쓰는 수강후기 강사 딕션킹임. 내용도 기본에 충실하고 강사님 톤과 발음이 매우 안정적. 내용이 아주 특별하진 않으나 핵심이 잘 전달되고 집중이 잘 됨(아나운서인줄.. 고막 때려박음) 우리 강사진은 그에 비해 매우 친근한 편. 그래서 수강생들이 좋아하나봄. 각각의 매력이 다른 것인데, 우리 강사진의 친근함을 최대한 어필해주어야 차별화 전략이 되지 않을까?
소스는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남은 것은 여러분의 몫. 정말 어렵게…..어렵게…. 강사섭외하고….. 런칭했어요……. 살려주세요..팔아주세요……… 관심 좀 주세요…….
23.02.17 한팀장씀